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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겉모습이 어른일지라도, 우리는 모두 내면에 해결하지 못한 아픔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이 영상을 보셨다면, 여러분의 아픔을 예수님께 맡겨보세요. 혹은 이 영상을 보고 누군가의 아픔이 떠올랐다면, 그 사람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