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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복음'이 무엇인가요?


'복음'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올드하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복음’은 여전히 위대하고 아름답지만, 우리에게 너무 오랫동안 반복되어서인지, 혹은 우리가 무더져서인지..

‘복음’이란 단어가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는 게 지금의 우리인 것 같아요...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희생, 구원..이 모든 ‘복음’의 내용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도 그저 커피 한잔의 카페인에 의지하고, 친구들, 지인들과의 수다와 잠시 잠깐(혹은 많이 잠깐..) 인스타, 유튜브를 보며 하루의 삶에 활력을 얻고 계시지는 않나요?

복음은 모든 클래식 중의 클래식입니다.
가장 기본이고, 가장 필수입니다.

어떻게 하면, 복음으로 살 수 있을까요?

도대체 '복음'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