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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행사와 이벤트로 변질될 수 있는 우리의 ‘절기’는 아닌가요?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보낸 우리들의 삶을 바라봅니다. 고난주간에만, 부활절에만 십자가를 묵상하진 않았는지. 이 영상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부활을 기억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었으면 해요. 부활주일을 보내며 동시에 멈췄던 우리의 묵상, 지금 다시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