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죽잖아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라질까요? 무의 존재로 돌아갈까요?

누군가 날 기억해주지 않는 내가 없는 세상. 바쁘고 분주한 요즘, 우리는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죽음 이후에 대해 확신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여러분은 죽음 이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 11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2절)

죽음을 넘어선 생명은 오롯이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우리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