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죄 지은 거에요?
'죄'는 히브리어로 '하타', '과녁에 빗나가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죄로 인해 과녁 한 중앙에 맞힐 능력이 상실됐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을 잔뜩 주며 우리의 열심과 힘으로 과녁의 한 중앙을 맞히려고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늘 부족한 삶이 반복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반복하며 죄를 짓는 우리에게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 안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반복하며 짓는 죄를 끊어내 봅시다.